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 계약 중

부동산 입력 2021-06-22 17:53:33 지혜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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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현대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837번지(시화MTV C1-1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를 지난 17일 오픈하고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는 총 8개 동, 생활숙박시설 2,554, 지하 2~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단지다. 금회 분양은 타입별로 전용면적 기준 ▲1군 △142(A1) 218실 △142(A2) 86실 △127(B) 304실 △122(C) 304실 ▲2군 △111(D1) 320실 △106(D4) 340실 △100(E1) 164실 △97(E4) 164실 ▲3군 △111(D2) 172실 △108(D3) 86실 △100(E2) 176실 △100(E3) 176실로 구성된다.


시화호 앞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는 ‘인테라스’ 설계가 적용돼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시화호 조망이 가능하다. 인테라스 설계란 내부 공간과 연결된 실내 테라스 공간을 조성하는 신개념 설계로, 흔히 떠오르는 야외 테라스가 갖는 사생활 침해, 날씨 제한 등 몇 가지 단점을 보완해 최근 건설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인테라스 설계는 위층 인테라스 바닥면은 곧 아래층의 천장부로, 기존 테라스와 달리 고층에도 설계할 수 있어 테라스를 전실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천장부가 적용되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는 물론,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테라스에서 탁 트인 조망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내부 공간은 타입별로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일체형 구조 설계가 적용되며, 이를 따라 인테라스가 조성되는 만큼 높은 개방감의 조망을 누릴 수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는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 단지가 위치한 시화나래는 시화호를 중심으로 산업, 레저, 관광이 모두 가능한 해양레저복합도시로 조성 중이며 현재 시화호 뱃길 복원 유람선 운행(2021년 예정)을 비롯해 다양한 계발계획이 진행 중이다. 반달섬에 조성 예정인 내수면마리나 덕분에 요트를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거북섬에는 국내 최초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도 이미 지난해 개장했다.

 

또한 시화나래에는 화성국제테마파크가 2026 1차 개장, 이후 2031년 전체 개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공룡알 화석지, 갈대습지공원과 송산그린시티~시화MTV 연결도로 위 대관람차(2024년 완공 예정) 등 화제성과 편리성을 갖춘 관광도시가 될 전망이다.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시화멀티테크노밸리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만큼 ICT융복합 신소재 개발 등을 통해 국내 4차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안산시에 따르면, 2024년까지 최대 1,287억원 생산 유발효과와 51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물론 1,139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위치한 반월·시화산업단지는 국내 단 2곳뿐인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됐다. 정부는 반월·시화 산단을 입주 기업 간 데이터 연결 및 공유를 통해 제조업의 혁신을 실현하는 스마트 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향상 시키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창업과 신산업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까지 다양한 기대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반월·시화 산단을 ‘경기도형 그린뉴딜’ 사업지로 선정해 친환경 그린 산단으로 변화시킬 계획으로, 반월·시화 산단이 친환경 그린 산단으로 변화해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게 된 것은 물론,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게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다음 카카오가 총 4,000억원을 투자해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내에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로 결정해 안산 일대가 제2의 판교로 주목받는 것은 물론, 안산이 수도권 최초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점도 많은 기업들의 이전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다양한 교통호재도 계획돼 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에 따르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인천~안산 구간이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화나래IC(예정)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시화JC(예정)로는 평택~시흥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토부에 따르면, 신안산선이 오는 2024년 개통할 예정으로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한양대역에서 여의도역까지 약 25분이 소요되는 등 서울 도심 접근이 한층 수월해 질 전망이다. 한양대역(안산)~오이도역(시흥) 스마트허브를 잇는 트램도 시흥시에 따르면 2025년 개통이 계획돼 있다. 트램이 개통하면 4호선, 서해선, 신안산선 3개 노선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


이 외에도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인천발 KTX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개통 후 초지역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부산역에 도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는 커뮤니티 시설 규모만 해도 약 2,300평에 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라군(Lagoon, 바다와 맞닿은 호수)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단지답게 마치 리조트에 온 것 같은 럭셔리한 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설 예정이다. 먼저 여행을 온 듯한 여유로움 속에서 수영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과 라군베이풀, 키즈팜트리풀이 조성될 예정으로, 키즈팜트리풀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가족 단위 프라이빗 풀로 만들어진다.


매일을 파티처럼 만들어 줄 쿠킹스튜디오 델리스 라운지 키친도 조성된다. 델리스 라운지 키친은 시화호 조망을 갖춘 프라이빗 파티룸으로 해안가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조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인 선라이트 테라스 키친이 조성돼, 리조트에서나 누리던 조식 서비스(유상)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골프 클럽 및 스크린 골프룸은 물론 스쿼시 코트까지 있어 운동과 여가를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안에서 해결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클럽 라군 피트니스, 키즈 플레이룸, 퍼스널트레이닝룸 등의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화호 조망과 서해의 석양을 만날 수 있는 베이사이드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시화호를 바라보며 근무가 가능한 캐주얼 코워킹 스페이스, 키즈 아트갤러리, 키즈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교육 및 업무 관련된 공간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소셜 라운지에는 무비씨어터, 와인Bar, 빌리어드 등도 예정돼 있어 이웃 간의 친목도모가 가능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는 미국의 명문 사립학교 FPD 스쿨과 MOU를 체결해 단지 내에 글로벌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FPD 스쿨은 미국 연방 교육부가 시행하는 학업 성취도 우수학교 인증 프로그램인 블루리본을 3회나 수상함으로써 신뢰도가 입증돼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또한 비인가 국제학교이기 때문에 입학 조건이 따로 없고, 학비도 유학에 비해 저렴해 진학하기도 좋다.


글로벌 컨시어지 서비스 대행사 ‘돕다’와 MOU를 맺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사소한 것들도 요청이 가능하다. 가령 계절이 바뀌어서 가구 재배치와 구매를 하고 싶다면, 유행하는 아이템과 샵을 추천받을 수 있다. 지인에게 특색 있는 선물을 주고 싶다면, 정해진 예산 내에서 선물을 추천해준다. 이외에도 모임을 진행해야 할 경우 인원수에 맞는 장소와 예산, 일정, 동선 등 행사 준비에 관한 모든 것을 설계해준다. 뿐만 아니라 골프 강사 및 선수와의 라운딩을 원할 시, 이들을 섭외해 주기도 한다.

 

이러한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는 샵 추천, 장소 섭외, 업체 섭외, 강사 섭외 등과 같은 개개인의 필요한 사항에 따라 컨시어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우수한 조건을 제시해준다. 또한 라군 전용 플랫폼 서비스의 경우 생활, 편의, 교육, 건강 등의 로컬바우처와 쇼핑, 금융, , 여행 등의 돕다 바우처로 제공된다. 로컬바우처의 경우 지역 내 업체를 대상으로 바우처를 구성하며, 돕다 바우처는 기존 돕다의 VIP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독형 라이프 스타일 패키지, 스페셜 호프 프로그램, 엘리펀츠 서비스, 스윗 밀키트 서비스, 황금마차 서비스 등이 컨시어지 서비스로 제공되며 라운지 시설을 이용할 때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도 지원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파워 역시 이 단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우선 닥터아파트가 실시한 2020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가치, 구매희망 등을 합친 종합 순위에서 힐스테이트가 2019년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2019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27개월 연속으로 힐스테이트가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했다. 또한 현대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및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조경 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 역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파워가 더해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생활숙박시설인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는 규제에서도 다소 자유로운 이점을 가진다. 생활숙박시설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는 건축물로, 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 것은 물론, 청약에 통장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재당첨 제한 등의 규제가 없고, 전매제한도 없다. 또한 세금 부분에서도 종부세 포함 대상이 아니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세, 취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해양레저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반달섬에 공급되는 만큼 그와 걸맞게 완성도 높은 설계와 특별한 컨시어지 서비스, 커뮤니티 시설들을 도입해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일대 개발소식도 대거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상품으로 공급에 나서기 때문에 분양 전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843번지에 마련된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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