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부천 6곳 도심복합사업 선정

부동산 입력 2021-06-24 09:08:07 지혜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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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 1곳·경기 부천 5곳 후보지 선정

부천 중동역·원미동 일대 8,200가구 공급

“도심 복합사업 추진으로 용적률 65%p 상향”

“규제 완화로 민간개발보다 평균 420세대 증가”

“공급물량 증가로 토지주 수익률 21%p 향상”

 

[앵커]

국토교통부가 오늘(23일) 3080+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5차 후보지를 발표했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와 경기도 부천시에서 총 6곳의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했는데요. 지혜진기자입니다.

 

[기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차 선도사업 후보지가 발표됐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1곳, 경기도 부천시 5곳 등 총 6곳입니다.

이번 5차 후보지 발표를 통해 도심 복합사업은 1만1,200가구를 공급하게 됩니다.

 

서울 서대문구에서는 홍제동 저층주거지가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홍제동 일대는 지난 2013년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뒤 개발이 지연된 곳입니다.

이곳은 도심 복합사업을 통해 3,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됩니다.

 

경기도 부천시에서는 중동역 역세권 일대와 원미동 저층주거지 일대 등 총 5곳이 시범사업 후보지로 정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8,200가구를 공급합니다.

 

국토부는 5차 후보지로 선정된 6곳의 사업효과를 분석한 결과 기존 민간재개발로 추진할 때보다 용적률이 평균 65%포인트 상향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공급 세대도 도시규제완화와 기반시설 기부채납 완화 등을 통해 민간재개발을 할 때보다 평균 420세대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토지주 수익 또한 공급물량이 증가하면서 사업성이 개선돼 평균 21%포인트 향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제TV 지혜진입니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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