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GS리테일’ 출범…“융합 커머스 탄생”

산업·IT 입력 2021-06-30 20:12:47 윤다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편의점, 슈퍼마켓, 온라인 몰, 홈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통합 GS리테일’이 내일 닻을 올립니다.


GS리테일은 통합 법인 △1만5,000여 오프라인 근거리 소매점 △10여개의 디지털 커머스 △취급액 1위의 TV홈쇼핑 △전국 40만㎡ 규모의 60여 물류 센터망을 보유한 종합 유통 회사로 발돋움했습니다.


외형 규모는 연간 매출액 약 10조원으로 국내 주요 상장 유통사 기준 3위권이며, 영업이익은 4,000여억원으로 1위입니다.


GS리테일은 15조5,000억원 수준의 현재 연간 취급액을 2025년까지 25조원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yund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관련뉴스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