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안전 관심 ‘쑥’…검사시스템 개발 속도

산업·IT 입력 2021-07-27 19:54:09 수정 2021-07-28 20:00:59 김수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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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

코로나 팬데믹으로 식품 안전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도 검사 시스템 개발에 나서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일산 킨텍스에서 식품관련 업체들이 모여 정보를 나누는 등 교류의 장이 열렸다고 합니다. 김수빈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엑스레이를 이용해 이물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바로 옆에는 검출기로 식품에 들어있는 금속을 걸러낼 수도 있습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1(이하 서울푸드 2021) 현장.

아시아 4대 식품 전문 전시회 중 하나인 이 행사는 어제(27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온 우리 기업들은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식품 안전성은 생산업체, 공급업체, 벤더로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전체 푸드체인에 있어 중요한 고려 사항.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식품 오염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업계에선 식품 안전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세계 식품안전검사 시장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코트라(KOTRA)는 국내외 식품관련 기업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줄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업체들에게 마케팅 기회도 마련해준다는 계획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보다 안전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계속 늘고 있어 앞으로도 식품안전검사 시장의 전망은 밝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경제TV 김수빈입니다.

/kimsoup@sedaily.com


[영상 취재 조무강/ 영상 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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