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마감시황]코스피, 기관 ‘사자’에 사흘째 상승 마감…3,240선 회복

증권 입력 2021-07-29 16:50:09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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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코스피가 기관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3,240선을 회복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사자에 나서면서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 지수는 29일 전일 대비 5.79포인트(0.18%) 상승한 3,242.65에 종료됐다. 기관 홀로 2,582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8억원과 2,29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1.97%), 섬유의복(1.53%), 비금속광물(1.14%) 등이 오른 반면 철강금속(-1.21%), 운수창고(-0.68%), 의료정밀(-0.59%) 순으로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카카오(0.34%), 삼성바이오로직스(0.55%), 삼성전자우(0.28%) 등이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0.25%), NAVER(-0.57%), 현대차(-0.22%)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8.45포인트(0.82%) 오른 1,044.13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 홀로 936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3억원과 36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화학(2.58%), 섬유.의류(2.03%), 제약(1.81%) 등이 오른 반면 금속(-0.62%), 정보기기(-0.56%), 컴퓨터서비스(-0.47%) 등의 순으로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2.30%), 펄어비스(1.95%), SK머티리얼즈(0.81%) 등이 상승한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18%), 카카오게임즈(-0.43%), 셀트리온제약(-0.21%) 등이 하락했다. 한국비앤씨, 맥스트, 에코프로에이치엔, 디스플레이텍이 상한가로 마감했으며, 웨이브일렉트로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달러 환율은 하락 마감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10(-0.70%) 내린 1,14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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