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10월 분양…전용 59~79㎡ 총 725세대

부동산 입력 2021-10-12 16:36:22 정창신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경기 안산시 건건동 일원에 들어서는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두산건설은 10월 경기 안산시 건건동 일원에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의왕·군포·안산을 잇는 41,000세대 규모의 3기신도시 조성지와 인접하게 되면서, GTX-C BRT 노선 등 교통호재까지 예정돼 있다.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옛 인정프린스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3~지상 최고 34, 7개동, 전용면적 59~79, 725세대 규모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07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전용 5944세대 전용 75162세대 전용 791세대이다. 전체 분양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일원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83차 신규공공택지 추진계획을 통해 발표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에 포함돼 있다. 전체 586규모로 41,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신도시 조성과 함께 광역 교통망은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위치한 반월역(4호선)은 역세권 고밀개발 및 복합환승시설 신설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반월역을 출발해 군포를 거쳐 의왕역을 오가는 간선급행버스 BRT 노선의 청사진도 구체화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교통호재는 GTX.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의왕역(1호선)에는 GTX-C노선의 의왕역 정차를 검토 중이다. GTX-C 노선의 의왕역 신설 계획을 정부가 처음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노선이 들어서면 반월역(4호선)-BRT노선-의왕역(1호선/GTX) 연계를 통한 대중교통 편의성이 한층 강화된다. GTX-C 노선의 의왕역 개통으로 양재역까지 20, 삼성역까지는 25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경기 서남부 최대 규모의 3기신도시인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수혜가 기대되는데다, GTX-C노선과 BRT 노선 등 교통호재까지 논의되고 있어 주택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창신 기자 부동산부

csjung@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