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네이버와 전략적 파트너십…웨일에 ‘웹 오피스’ 연동

증권 입력 2021-10-14 09:24:47 수정 2021-10-14 14:15:17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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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좌)와 김효 네이버 책임리더(우)가 사진촬영을 하고있다.[사진=폴라리스오피스]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폴라리스오피스는 14일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네이버와 폴라리스 오피스 웹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폴라리스오피스는 네이버에서 최근 출시한 교육용 디바이스인 웨일북 및 웨일OS에 기본 탑재되어 한글 HWP파일과 MS 오피스 문서를 포함한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바로 열람할 수 있게 제공한다. 또 네이버의 교육용 플랫폼인 웨일스페이스 계정 로그인을 통해 광고가 탑재되지 않은 폴라리스 에듀 웹오피스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웨일북과 웨일스페이스 사용자는 별도 설치 프로그램 없이도 노트북 및 브라우저에서 문서 보기 및 편집이 가능하다. 나아가 웨일의 다양한 웹서비스 영역에서도 폴라리스오피스와의 연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는 국내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웨일을 1위로 올려놓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미래형 교육시장 공략을 위해 최근 웨일북을 출시했다. 웨일북 및 웨일스페이스의 확산에 따라 폴라리스 오피스 웹 이용률도 함께 증가할 전망이다.

 

폴라리스 오피스 웹은 별도의 유료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 로그인할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문서 파일을 바로 편집할 수 있는 웹 편집기다. 문서 열람뿐 아니라 편집, 저장, 링크 공유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문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와 드롭박스(Dropbox)에서도 폴라리스 오피스 웹 한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와 폴라리스오피스 양사는 웨일의 교육용 플랫폼 내 폴라리스 오피스 웹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웨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및 공동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교육시장 협업 및 관련 사업 모델을 도출하기로 협의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 편리한 업무 환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폴라리스 오피스 웹서비스 이용률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국내 대표 웹 브라우저인 네이버 웨일에 웹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폴라리스 오피스의 브랜드 인지도뿐만 아니라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웨일과 폴라리스 오피스 웹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문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네이버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며 문서 작업에 대한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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