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 188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S경제 입력 2021-10-22 09:28:25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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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페이’를 운영 중인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대표 김형우)’이 추가 투자 30억원을 포함해 총 18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리즈B 라운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트레블월렛의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산업은행, 한화투자증권, 키움인베스트먼트, SK증권, 신한벤처투자, 신한캐피탈 등 대형 금융사들이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트래블월렛의 글로벌 페이먼트 서비스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트래블월렛은 올해 1월 수수료 없이 해외 결제가 가능한 외화 충전결제 서비스 ‘트래블페이’를 출시했다. 트래블페이는 트래블월렛 앱을 이용, 15종에 이르는 다양한 외화 중 필요한 외화를 전용카드에 미리 충전하고, 충전된 외화로 수수료 없이 해외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이번 시리즈B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로 재무안정성에 대한 고객 신뢰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종합지급결제사업자 등록 등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대표적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트래블월렛은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위드코로나를 맞아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괌, 사이판, 하와이 등의 현지 호텔∙리조트들과 숙박 및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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