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내달 2일 1순위 청약

부동산 입력 2021-10-22 13:49:46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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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다율동에 들어서는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대우건설은 22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내달 11순위 청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25, 20개동, 전용면적 59~841,74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563가구 59B 139가구 59C 201가구 59D 87가구 84A 185가구 84B 207가구 84C 166가구 84D 197가구로 구성돼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309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청약 일정은 1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순위 해당지역, 3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9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125일부터 125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20228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견본주택을 사전 예약방문과 온라인 형태로만 운영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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