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2021 테크컨퍼런스' 개최…물환경 분야 기술개발 성과 공유

산업·IT 입력 2021-11-25 11:08:30 수정 2021-11-25 11:09:06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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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호(오른쪽 다섯 번째) 수자원공사 미래기술본부장과 경연 참가자들이 24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2021 K-water 테크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4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국민 중심의 물관리를 실현하고 산··연이 연계한 연구개발 성과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2021 테크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테크컨퍼런스2019년에 시작해 올해 3회째 맞는 수자원공사의 대표 학술대회로 물 환경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하고 수자원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물환경 분야 기술개발관리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을 포함해 물 환경 분야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고영혁 Arm Treasure Data Korea 대표의 더 나은 물관리를 위한 데이터 활용 제언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과 수자원공사의 전 주기 연구개발 관리 현황 등 미래 기술관리를 위한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물분야 연구 및 기술개발 우수성과 경연대회가 이어졌다. 이날 경연에서는 지난 1년간 수자원공사가 진행한 325건의 연구개발 및 실용화과제 중 전문가 심사단의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된 14건의 우수과제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성과를 선보였다.

 

14개의 출전팀은 내·외부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2건 및 최우수상 4, 우수상 5, 장려상 3건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상은 단국대학교의 미래 극한가뭄 시 수자원시설 적응능력 평가 및 대응방안 연구와 한국수자원공사 물에너지연구소의 ‘ISO 국제표준 제정에 따른 강수량계 국제표준 준용 사규 반영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부경대학교의 정수장 내 수도 등을 활용한 저에너지 막여과 시스템 개발’, 다우엔티의 정수장 특화형 에너지 저장장치(ESS) 기술 개발등의 과제가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 중심의 물관리 실현을 위한 ‘2021K-water 개방형 혁신 R&D’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구과제들에 대한 연구개발비 지원 및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 도래로 물산업은 다양한 기술 융합연계와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앞으로도 물 문제 해결과 미래사회 선도를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을 지속 확대하여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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