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담양군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가치·정책 실현 완성도 강화"

전국 입력 2021-11-25 14:26:22 신홍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시정연설서 코로나 위기극복과 함께 지역 신성장동력 확보 강조

최형식 담양군수가 25일 군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담양군]

[담양=신홍관 기자] 최형식 담양군수는 “내년에 각종 현안사업의 완성도 있는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여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형식 군수는 25일 열린 제306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분야별 역점 시책도 밝혔다.

내년을 이끌어 갈 역점 시책으로는 ▲보편적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담양 ▲ 변화하는 농정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실현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의 핵심기반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함께 신성장동력 확보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관광도시 ▲자연과 정원이 하나되는 생태정원도시 ▲미래와 희망을 만드는 주민자치와 인문교육도시 실현 등을 꼽았다.

 

 이런 핵심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담양군은 2022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9.2% 증가한 4,725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최 군수는 “군정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잘 마무리 돼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함께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며 “담양의 미래와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knew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관련뉴스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