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 중국 지식재산국 청장과 화상회의 개최
김용래 특허청장이 션창위 중국 지식재산국 청장과 화상으로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특허청은 29일 특허청 화상회의실에서 션창위(Shen Changyu) 중국 지식재산국과 청장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지재권 창출, 보호, 활용 전반에 걸쳐 심화된 협력을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이를 위해 ‘한-중 지재권 심화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특허, 상표, 디자인, 정보화 등 각 분야 교류‧협력성과를 점검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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