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주식·부동산 과세 대상 47%↑…10년래 최고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지난해 자산시장 활황으로 주식과 부동산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자산이 전년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주식이 93.4%로 가장 높았고, 주택 86.6%, 부동산 57.4%, 기타 건물 36.7%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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