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ESG∙메타플랫폼 투트랙 “임시 주총 통한 지배구조 강화”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한창은 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및 일부 정관변경을 비롯해 사업목적 추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신재생에너지, 풍력 등 ESG 사업은 물론 D2C 등 메타플랫폼 사업에 속도를 내며 투트랙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2022년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 전 사업부문 흑자 달성을 목표로 재무건정성을 확보하고 ESG 및 메타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정체성을 재정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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