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 목소리 대변”… 전국소기업총연합회 출범

산업·IT 입력 2022-01-13 19:08:58 김수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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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

소기업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전국소기업총연합회가 출범했습니다. 소기업이 대한민국 서민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모습인데요. 김수빈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대한민국 영세 소기업 종사자 수 약 430만명.

매출 규모는 약 570조원으로, 대한민국 전체 매출의 10% 가량을 차지합니다.


소기업은 우리나라의 경제 주체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지만, 이제까지 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창구가 없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어제(13일) 전국 소기업인들의 염원을 담은 전국소기업총연합회가 출범했습니다.


[인터뷰] 황선수 전국소기업총연합회 사무총장

"소기업 단체하고 소기업 현장에 있는 사업자들이 모여서 정부와 국회에 저희가 어려운 상황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번 행사에선 여야 의원과 소기업인들이 참석해 소기업이 직면한 현안들을 나누고 출범식을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정책과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현 소기업 상황에 대해 공감했습니다.


아울러 미용, 여행업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 종사자들은 문신사법제화, 손실보상금 지원 등 생계 유지를 위한 업종별 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국소기업총연합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길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황선수 전국소기업총연합회 사무총장 

"소기업 상품 팔아주기 운동, 소기업 경제인 토론, 소기업이 해외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그런 사업을 추진하려 합니다."


업계에선 이번 연합회 출범이 전국 소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경제단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김수빈입니다. /kimsoup@sedaily.com


[영상취재 허재호/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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