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전 세계 하나뿐인 블랑팡 시계 판매

산업·IT 입력 2022-04-05 16:24:59 김수빈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블랑팡 시계 이미지. [사진=현대백화점]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현대백화점이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블랑팡(Blancpain)' 매장에서 7종의 한정판 시계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투르비용'으로, 18K 화이트골드 소재에 지름 40mm의 케이스로 제작됐다. 


총 579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본 시계는 전 세계에서 한 점만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7억 원대다. 


해당 제품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서 오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kimsou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수빈 기자 금융부

kimsoup@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