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Neo QLED 8K', NFT 예술 작품 담는다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네오 QLED 8K 제품을 활용한 ‘8K 빅 픽쳐 인 포레스트(8K Big Picture in FOR:REST)’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는 코엑스가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블라썸 더 호프 2022(Blossom THE HOPE 2022)’의 일환입니다.
전시회에선 총 28개의 디지털 작품을 2022년형 네오 QLED 8K와 ‘더 프레임’을 통해 선보입니다. 국내 미술과 NFT 아트계를 대표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육근병과 한호, 극사실주의 1세대 화가 주태석, ‘존재(Natural Being)’를 탐구하며 그림 작업을 이어온 김근중 등 국내 유명 작가 22인이 참여했습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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