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금액은 치솟고 교역지수 악화

금융 입력 2022-05-27 20:54:49 최재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국제유가 상승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입금액 수준이 1년 사이 20%가까이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4월 무역지수와 교역조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달러기준 수입금액지수는 168.63으로 1년전 같은달 대비 19.4% 올랐습니다.


반대로 수출금액지수는 140.75로 전년동월대비 14.0% 상승해 1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같은기간 반도체 수출물량지수는 27.5% 오르며 2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수출가격보다 수입가격이 더 크게 오르면서 4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83.78을 기록, 통계 작성 이래 23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최재영 cjy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최재영 기자 금융부

cjy3@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