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중복 맞아 전 임직원들에게 삼계탕 세트 선물
부영그룹이 지급한 삼계탕 세트. [사진=부영그룹]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부영그룹이 사내 복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부영그룹은 오는 26일 중복을 맞아 현장근로자, 관리소, 그룹내 계열사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몸보신용 삼계탕 세트 약 6,000여 세트를 선물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올해 유난히 높은 기온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한 그릇의 따뜻한 보양식이 든든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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