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오·롯데면세점, 스킨케어 뷰티 클래스 성료
[사진=포레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스웨덴 뷰티 테크 브랜드 포레오가 지난달 30일 롯데면세점에서 진행한 ‘포레오와 함께하는 여름철 스킨케어’ 뷰티 클래스를 성황리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뷰티 분야 인플루언서 9명과 롯데면세점 소속 VIP 고객 16명을 초청해 총 2부로 진행됐다. 쇼호스트 최인영과 피부 전문가 박가나가 피부 지식과 함께 포레오 제품으로 여름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선보였다.
클래스에서 선보인 제품은 전동 클렌징 디바이스 ‘루나3(LUNA 3)’, 미세 전류 리프팅 디바이스 ‘베어(BEAR)’, 쿨링 기능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는 마스크 디바이스 ’UFO 2’ 등이다.
개리 령 포레오 글로벌 리테일 디렉터는 "휴가철을 맞아 평소 포레오 제품에 관심있던 인플루언서들과 VIP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포레오의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포레오는 스웨덴 뷰티 테크 브랜드로, ‘일상 속 자연스러운 뷰티 혁신’이라는 철학을 제품에 담아내고 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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