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애플TV+ 오리지널 '럭' 시사회 개최
[사진=롯데시네마]
'럭'은 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운이 나쁜 주인공 ‘샘 그린필드’가 운의 왕국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사회는 오는 13일과 14일 오후 5시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다. 롯데시네마 회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석 규모로 진행된다. 이는 롯데시네마와 애플TV+가 손잡고 지난 5월 진행된 ‘파친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시사회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넓은 영역으로의 콘텐츠를 확장하여 다양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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