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7개 공공기관과 전통시장 활성화 협의체 구성…"환경·거버넌스 활동 강화"

산업·IT 입력 2022-08-10 08:27:19 수정 2022-08-11 13:43:30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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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철도공사·가스안전공사 등 7개 기관

박성효(왼쪽 네 번째) 소진공 이사장과 박원재(〃 다섯 번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서울 마포구에 있는 소진공 최종드림스퀘어 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소진공]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11일 공공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에 있는 소진공 드림스퀘어에서 협약을 체결하는 협의체에는 소진공을 포함해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철도공사 등 총 7개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별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전통시장 동반·상생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전문분야 외에 다양한 관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기존 전통시장 대상 사회공헌 활동에 ESG 경영체제를 접목해 이를 더욱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 기관은 협의체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ESG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인 단체의 ESG 활동 수요 조사를 통해 시장 특성에 맞춘 상생활동을 발굴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그간 공공기관과 전통시장 간의 자매결연 활동은 온누리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장보기 등에 집중 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거버넌스분야 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 상인들이 원하는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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