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다카마쓰 우동 기내식’ 기내식 출시 기념 한정판 굿즈 선봬
[사진=에어서울]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에어서울은 ‘정호영의 다카마쓰 우동 기내식’ 출시를 기념해 자사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을 통해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에어서울이 정호영 스타 셰프와 함께 만든 ‘다카마쓰 우동 기내식’ 형태의 마그네틱으로, 샐러드 우동, 간장계란버터 우동, 고기 마제 우동의 세가지로 판매된다.
출시 메뉴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하나하나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된 우동 마그네틱은 10일 오후 2시부터 에어서울 민트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 9,900원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특별한 기내식의 출시를 기념해 굿즈를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다카마쓰 여행을 추억하고자 하는 분께도 좋은 기념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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