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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심 재판부, "코링크PE 실소유주 조범동인지 의문"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을 재판 중인 법원이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의 실소유주가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라는 검찰의 주장에 의문을 드러냈다.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인권)는 검찰에 "조범동이 코링크PE의 실경영자라고 했는데, 조범동 대표이사가 아니고 어떤 경위로 대표가 됐느냐"고 물었다. 검찰은 "설립 당시 2억5,000만원은 조범동 차명 보유였고, 피고인(정경심 교수)과 정모씨(정경심 교수 동생)가 유..

      정치·사회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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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신격호 회장 조문행렬…신동주·신동빈 재회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앵커]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어제 향년 99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빈소에는 오늘도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는데요. 신 명예회장이 강조한 ‘기업보국’ 가치를 본받겠다며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정새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진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엔 롯데그룹 관계자들이 모여 조문객을 맞았습니다.오전 7시 50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았고,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역시 8시 26분쯤 빈소를 찾아 ..

      산업·IT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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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뉴리더]②‘롯데유통 새 사령탑’ 강희태 부회장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롯데가 새 유통 수장으로 강희태 부회장을 임명했습니다. 유통 부문은 롯데에 있어 화학과 함께 양대 축인 사업인데요. 온라인으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신동빈 회장의 핵심 카드라는 분석입니다. 강 부회장은 ‘롯데 온’을 내세워 온라인 부문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조직 개편을 통해 롯데 유통의 새 성장 물꼬를 튼다는 방침입니다. 문다애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롯데쇼핑 대표이사로 있던 강희태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해 유통BU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강 부회장은 롯데쇼핑 대표이사도..

      산업·IT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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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딸 부정채용 혐의' 김성태 1심서 무죄

      KT에 딸을 부정 채용시킨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의원의 딸이 지난 2012년 KT 하반기 공채에 부정 채용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딸 채용을 위해 김 의원이 KT 측에 대가성 행위를 한 점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봤다. 특히 검찰 측 핵심 증인은 서유열 전 KT 사장의 증언에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앞서 검찰은 김 의원이 지난 2012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전 회장의 증인 채택이..

      정치·사회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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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눈]삼성준법감시위, ‘100년 삼성’ 초석돼야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4차 공판이 오늘(17일) 열린다. 삼성이 쥔 카드는 준법경영안이다. 삼성은 지난주 준법감시위를 구성했다. 이번주에는 삼성의 임직원이 나서 준법 실천 서약도 했다. 이 모든 행보는 재판부를 행하고 있다. 앞서, 3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삼성의 실효적인 준법감시제 마련을 요구했다. 삼성은 성실하게 숙제를 해치운 셈이다. 문제는 구성과 출범이 아닌 그 이후다. 실질적으로 위원회의 기능을 착실하게 수행할 지 여부가 관건이다.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천이 수반돼야..

      오피니언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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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암호화폐 '고강도 규제' 두고 헌재에서 '공방'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지난 2017년 가상화폐 광풍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고강도 암호화폐 규제 정책을 두고 헌법재판소에서 공방이 벌어졌다.16일 오후 2시 헌재 청사 대심판정에서 정희찬 변호사 등이 금융위원회의 암호화폐 규제가 위헌이라며 청구한 헌법소원 사건 공개변론이 열렸다.청구인 측은 금융실명제, 부동산실명제 등을 예로 들며 금융위의 조치가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장 접근 자체에 대한 규제로 정부가 처분 권능 자체를 제한했다는 비판이다.청구인 측은 금융위의 조치가 법률유보원칙과 과잉금지원..

      정치·사회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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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케이토토, 부당경비 체육진흥공단에 돌려줘야"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식회사 케이토토를 상대로 부당하게 쓴 경비 14억원을 반환하라는 소송에서 승소했다. 케이토토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케이토토를 상대로 낸 운영 경비 등 반환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취지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케이토토와 공단이 체결한 계약의 세부 이행 조건을 보면, 케이토토가 다른 사업자와 맺은 '자문 계약'은 사전 승인 대상인데도 공단 승인을 받지 않았다"며 모두 비용의 편법..

      산업·IT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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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독립성 보장” 삼성 준법감시위 구성

      [앵커]삼성그룹이 외부에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해 계열사들의 위법 행위 감시에 나섭니다.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 비위 사건의 재발을 막겠다는 겁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기자]삼성이 내부 비위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한 준법감시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직접 위원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겠다는 답변을 듣고 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인터뷰] 김지형/삼성 준법감시위원장 “이재용 부회장 하고는 제가 직접 ..

      산업·IT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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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횡령·뇌물수수’ 이명박 전 대통령 2심 징역 23년 구형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자동차부품업체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측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2심에서 징역 23년을 구형했다.검찰은 8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또 벌금 320억원과 163억원의 추징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거액의 뇌물을 수수하고 대가로 자리를 챙겨주는 소설 같은 일이 현실로 일어났고, 기업의 현안을 직접 해결해줌으로써 국민의 대표가 되는 것을 스스로 포기했다”고 지적했다. 또 “피고인은 다스가 ..

      정치·사회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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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신설…위원장에 김지형 前대법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삼성그룹이 ‘준법감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장에 진보 성향의 김지형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주문한 내부 준법 감시체제 마련에 대한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삼성그룹은 ‘준법감시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김지형 전 대법관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전주고,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노무현·이명박 정부에서 대법관을 지냈다. 김 전 대법관은 진보 성향의 법조인으로 평가받는 인..

      산업·IT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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