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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주담대출 금리 차이 0.5%p 미만…1년 만에 1/3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은행에서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릴 때 적용되는 금리와 신용만으로 대출할 때 적용되는 금리의 차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은행 등에서 취합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 차이가 0.47%포인트에 불과했습니다.지난해 7월에는 신용대출 금리가 1.32%포인트 높았는데 1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겁니다.이 기간 신용대출 금리는 단계적으로 인하된 기준금리를 반영하며 3.96%에서 2.92%로 1%포인..

      금융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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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영업자·기업, 2분기에 69조원 빌려

      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으로 자영업자와 기업들이 운전자금 등을 대거 빌린 탓에 2분기 대출 잔액이 역대 최대 폭으로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말 기준 예금 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잔액은 총 1,328조2,000억원으로 1분기 말보다 14.2% 증가했습니다.   이는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08년 1분기 이후 최대치입니다.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 대출 증가폭이 47조2,000억원으로 가장 컸습니다.도소매·숙박·음식점업(18조8,000억원), 부동산업(10조6,00..

      증권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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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은행 예금금리 0.82%…또 최저 수준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지난달 은행권의 예금과 대출 금리가 또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7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0.82%로 집계됐습니다.처음 0%대로 내려앉은 6월보다 0.07%포인트 낮은 것으로, 두 달 연속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7월 새로 가입한 정기예금 가운데 78.8%의 금리가 0%대였고, 대출금리도 2.72%에서 2.70%로 한 달 새 0.02%포인트 더 떨어졌습니다./binia96@sedaily.com

      금융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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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환의 정치워치] 일본의 재정파탄 가능성

      1945년 8월15일, 태평양전쟁은 끝났다. 일본은 패전하였고 국토는 이미 폐허가 되었지만, 경제적 고난은 이 때부터가 시작이었다. 전쟁에서의 무모한 전비조달에 의해 일본 재정은 완전히 파탄났고, 이로 인해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으며 최종적으로 정부는 모든 은행의 예금을 봉쇄하고 강제적으로 예금의 대부분을 징수하는 정책을 전개했다.태평양전쟁의 전비 총액은 당시 국가예산의 280배 정도였으며, 전비의 대부분을 국채발행으로 메웠기 때문에 GDP에 대한 정부채무의 비율은 200%를 넘기게 되면서 개전부터 1955..

      글로벌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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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금리 내려도 은행은 손해보지 않는다”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정책금리를 낮추더라도 국내 시중은행들이 별다른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국책연구원의 분석이 나왔습니다.황순주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오늘 '금리인하가 은행 수익성과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황 연구원은 “콜금리가 1%포인트 상승할 때 예금금리는 절반 수준인 0.53%포인트 인상되는 데 그쳤고 대출금리는 0.58%포인트 움직였다”며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분석했습니다.이는 금리를 낮추면 은행의 순이자마진이 줄어 금융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기존 가..

      금융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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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증권, ‘치솟는 금값!’ 유튜브 금 세미나 긴급 개최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NH투자증권은 연일 상승세를 기록 중인 국제 금값에 대한 분석과 금 투자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유튜브 실시간으로 이날 오후 6시에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국제 금 시세는 작년 말 1,519달러에서 1,942달러(7.30기준)로 급격히 상승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030세대들의 투자 수요가 급증했는데, 이런 투자 열풍에는 낮은 금리로 인해 예금이나 적금으로 돈을 불리기 어렵다 보니 KRX 금 현물 등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는 ..

      증권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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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예금금리 첫 0%대…대출금리도 사상 최저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은행 예금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0%대로 떨어졌습니다. 가계대출 금리도 사상 최저로 내려갔고 이중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처음으로 2%대로 하락했습니다.한국은행이 집계한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권 저축성 수신금리는 0.18%포인트 내린 연 0.89%였습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권 대출금리는 0.1%포인트 하락한 2.72%였습니다.가계대출 금리는 0.14%포인트 하락한 2.67%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중 일반신용대출 2.93%로 사상 처음 2%대에 진입했..

      금융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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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중 유동성 60% 기업대출로 '싹쓸이'…"투자 않고 쌓아둬"

      [앵커]'0%대 금리' 등과 맞물려 크게 불어난 시중 유동성의 60% 이상이 가계가 아닌 기업에 흘러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가 더 나빠질 것을 대비해 대출로 확보한 자금의 절반 가량을 투자가 아닌 예금으로 쌓아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순영 기잡니다.[기자]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광의 통화량은 3,065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6%나 늘었습니다.이 늘어난 통화량의 60% 이상은 기업 대출 때문이었고, 가계 대출 영향은 20%에 불과했습니다.시중 자금의 대부분을 기업이 대출로 쓸어갔다는 얘깁니다..

      금융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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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당국, 은행 대리업 제도 도입 검토…협의체 가동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금융당국이 비은행 금융기관 등에서도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대리업 제도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24일 금융위원회는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발전심의회를 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정책 추진 방향’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된 방안에 포함된 ‘은행 대리업 제도’는 은행이 비은행 금융기관과 통신·유통업체 등을 대리점으로 삼아 예금·적금·대출 등 업무를 맡기는 것을 말한다. 고객은 은행 점포에 가지 않고 서비스를 받는 편리함을 누리고 은행은 대리업자를 활용해 기존 지점의 역..

      금융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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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개인 외화예금 845억달러…사상 최대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상황이 불확실해지며 기업과 개인 모두 달러화 예금을 역대 최대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0년 6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지난달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전월대비 36억1,000만달러 늘어난 845억3,000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2년 6월 이후 역대 최대규모입니다.구체적으로는 기업이 23억3,000만달러, 개인이 12억1,000만달러씩 달러예금을 늘려 734억6,000만달러, 1..

      산업·IT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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