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30대그룹 임원자리 매년 줄어…삼성 4년새 356명 감소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대기업의 임원 자리가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 부진, 실적 하락 속 인원·조직개편에 나선 기업들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국내 30대 그룹 가운데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고 지난해와 비교할 수 있는 262개사의 공시 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임원 수는 9,7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4년 전인 2015년 9월 말 9,795명보다 53명(0.5%) 줄어든 수치다. 그룹별로 살펴보면 삼성 임원이 가장..

      산업·IT2019-12-1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30대그룹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30대그룹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