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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다, 47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JB금융그룹 참여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JB금융그룹과 500글로벌로부터 총 4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월 기아(KIA), 500글로벌의 메인 펀드 등이 참여했던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2년 6개월 만으로, 누적 투자금은 644억원 규모다.특히 이번 시리즈C 라운드에는 JB금융그룹이 전략적..

      금융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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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금융지주, 은행 웃고 비은행은 울었다

      [앵커]지방금융지주가 올 3분기 엇갈린 성적을 내놨습니다. 실적을 가른 요인은 증권사 등 비은행 계열사 수익이었는데요.4분기에도 비은행 계열사들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은행 의존도는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김미현기자입니다.[기자]BNK와 DGB, JB 등 3대 지방 금융지주의 올 3분기 순이익 합계는 5,340억원대입니다.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4% 이상 떨어졌습니다.세 곳 모두 은행은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이익이 늘면서 실적을 방어했지만, 비은행 계열사들의 수익은 급감한 영향입니다.특히 주식시장과 부동산..

      금융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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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은행, 외환자문서비스·수출입 관세 서비스 도입 시행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전북은행은 수출입 업무관련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수출입 기업을 위해 '외환자문 상담서비스'와 '수출입 관세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외환자문 상담서비스와 수출입 관세서비스 도입을 위해 각각 한국금융연수원 교수진과 네이버 엑스퍼트 월-베스트 관세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을 거래하는 수출입 기업은 한국금융연수원 교수진으로부터 수출입 금융 애로상담에 관한 전문화된 서비스를 받게 되고, 수출입 전문 인력이 만성적으로 부족한 영세규모의 수출입..

      금융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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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실적 내고 있는 지방금융…캐피탈사 관심

      [앵커]지방 금융지주사들의 올 상반기 성적표가 내일까지 공개됩니다. 은행 비중이 70%를 차지하는 지방은행은 이자이익 확대로 또 역대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관측인데요. 비은행 부문 중에선 캐피탈사가 약진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김미현 기자입니다. [기자]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를 보면 BNK와 DGB, JB 등 3대 지방 금융지주의 올 상반기 순이익 합계 전망치는 1조 2,032억원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1% 증가한 실적입니다.이미 실적을 발표한 JB금융지주는 올 상반기동안 3,200억원 순익을 거뒀습니다. 1년 전..

      금융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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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금융지주,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 완료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JB금융지주는 지난달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기준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지난해 6월 승인신청 이후 1년 만에 이룬 성과이며, 지주와 자회사(전북은행)가 동시에 신규 승인을 받은 최초의 사례이다. 앞서 계열사인 광주은행은 지난 2012년 내부등급법을 도입했고, 이번에 지주와 전북은행이 내부등급법을 승인 받음에 따라 JB금융그룹은 내부등급법 도입을 완료하게 됐다.이번 내부등급법 도입은 JB금융지주, 전북은행, 광주은행 리스크 관리 부서들의 협업을 통해..

      금융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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