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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B네트워크, 사명변경 및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KTB네트워크가 21일 주총을 통해 다올인베스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또한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다.  KTB금융그룹 계열사인 KTB네트워크는 모그룹의 사명 변경에 따라 다올인베스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새 이름을 달고 국내 1세대 VC 명가의 역사와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다올인베스트먼트는 회사가치에 비해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라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지난 1월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에..

      증권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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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IPO]KTB네트워크, 12월 코스닥 상장···"글로벌 VC로 우뚝 설 것"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코스닥 상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로 도약하겠습니다. 유입된 공모자금은 인도와 동남아 등 대규모 해외펀드 결성에 활용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김창규 KTB네트워크 대표이사는 2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 목표와 향후 전략 및 비전을 밝혔다. 지난 1981년 설립된 KTB네트워크는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를 전신으로 국내외 주요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내 벤처캐피탈 최초로 해외시..

      증권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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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B네트워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연내 코스닥 상장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KTB투자증권은 29일 자회사 KTB네트워크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상장에 필요한 나머지 절차를 진행하면 당초 계획대로 연내 상장이 가능하다”며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브랜드 가치 제고와 벤처·스타트업 투자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B네트워크는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로 창업투자 경력이 40년에 달한다. 운용인력 대부분이 10년 이상의 VC심사역 경력자로 투자경험 및 노하우가 풍부하다...

      증권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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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B네트워크, ‘배달의 민족’ 지분 매각…26배 수익 잭팟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KTB네트워크가 ‘배달의 민족(우아한 형제들)’ 지분 매각대금 625억원 회수를 완료했다.  매각대금은 계약조건에 따라 현금(53%) 200억원과 ‘딜리버리 히어로(이하 ‘DH’)’ 주식(47%) 29만8,962주로 나눠 받았다. ‘DH’ 주식은 시장에 매도해 425억원을 회수했다. 이로써 총 매각대금은 625억원, 펀드 이익금은 602억원으로 확정됐다. 투자원금 23억원 대비 26배를 넘어선 성과다. 여기에 KTB네트워크는 해당 펀드에 지분을 투..

      증권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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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B네트워크,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 체결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KTB투자증권 자회사 KTB네트워크는 17일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고 NH투자증권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2018년 기업공개 추진 당시 공동주관사로 계약이 체결됐던 회사다. 회사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고 업계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증권사로 상장업무를 원활히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KTB네트워크는 지난 2월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추진을 발표했다. 기업공개를 통해 브랜드 가..

      증권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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