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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대산’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도약할 것

      [앵커]미스터피자는 2000년대 초반 국내 피장 시장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피자브랜드 1위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 대표의 갑질논란과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 등에 장기화된 침체기를 겪기도 했는데요, 미스터피자로 알려진 MP그룹이 최근 MP대산으로 사명을 변경한 뒤 과거의 명성을 찾고,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이종영 MP대산 대표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종영 대표]안녕하세요   [앵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

      증권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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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그룹, 코로나19·조류독감 영향에 인수한 대산포크 실적 '고공행진'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코로나19와 조류독감(AI) 여파로 돈육 소비가 늘고 가격이 오르면서 MP그룹이 인수한 육가공업체 대산포크 실적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MP그룹에 따르면, 대산포크의 실적이 코로나19 이후 눈에 띄게 개선됐다. 2020년 매출은 726억원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매출 601억원) 보다 20%이상 늘었다. 2018년 매출은 549억원으로 600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33억원에서 2020년 40억원으로 21%가량 증가했다. 2018년 영업이익은 25억원이다...

      증권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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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그룹,1분기 155억원 순익 '흑자전환'…"경영정상화 효과"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지난해 신임 경영진을 구성한 MP그룹이 올해 1분기 155억 원의 당기순익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대비 43% 줄어 경영정상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MP그룹의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개별(별도) 기준 매출 88억원에 155억원의 당기순익으로 흑자 전환됐다. 영업손실은 10억 원 가량으로 전년동기 19억원 보다 43% 가량 손실폭을 줄였다. 매출은 전년동기 135억 원에서 88억 원으로 줄었지만, 당기순익은 전년동기 21억 원 적자에서 15..

      증권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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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그룹, 대산포크 인수… “매출 늘고 돼지고기 값 급등에 수익성 개선”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지난해 771억원의 매출을 올린 MP그룹(065150)이 연 매출 726억원 규모의 대산포크를 인수합병함으로써 올해 MP그룹의 매출은 대폭늘고 수익성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3일 밝혔다.  MP그룹은 지난 달 공시를 통해 육류 유통 및 가공업 기업 대산포크를 230억원에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대산포크는 오는 6월 MP그룹으로 합병과 함께 소멸된다.   2005년 설립된 대산포크는 대전지역 육류가공업 1위 업체로 지난해 매출 726억원에 영업이익 40억원을..

      증권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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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그룹, 300억원에 MP한강 지분 26.2% 매각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지난해 정부로 부터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자안그룹이 MP한강(219550)의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린다. MP한강의 최대주주인 MP그룹(065150)은 공시를 통해 MP한강의 보유지분 26.2%를 자안그룹(주)과 코스닥 상장기업 (주)자안, 자안홀딩스(주)에 매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MP한강 지분 21.83%의 매각 금액은 총 250억원이며, 전체 대금중 20%에 해당되는 50억원은 바로 지급받고 잔금 200억원은 2주간의 실사가 완료되면 지급된다. 협약 내용에..

      증권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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