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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영업이익 전년比 16%↑…유무선 가입자 증가에 성장세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유플러스가 2023년 2분기 유무선과 신사업 등 전체 사업 영역의 실적 개선을 이어가며 서비스매출(매출에서 단말매출을 제외한 매출)과 영업이익의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서비스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조8,971억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매출(영업수익)은 3조4,29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 늘어났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0% 상승한 2,88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올해 2분기 두..

      산업·IT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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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금투 “LG유플러스, 5G 가입자 비중 47% 전망…상저하고 흐름 기대”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DB금융투자는 1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일회성 비용 제외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유지했다.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조4,702억원, 영업이익 2,467억원으로 영업익이 시장기대치 2,791억원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라며 “다만 일회성 비용인 희망퇴직 관련 인건비 약 450억원을 제외시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핸드셋 기준 5G 가입자 비중이 47%대로 전망되고, LG헬로비전의 알..

      증권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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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뜰폰 대란]① 고객 뺏기 벌어지는데 뒷짐 진 방통위

      [앵커]지난 4월말 알뜰폰협회는 이동통신3사의 알뜰폰가입자 빼가기 중단과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이통3사와 알뜰폰 사이 중재자 역할을 해야할 방송통신위원회가 대처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청석기자입니다.[기자]일부 이통사의 알뜰폰 가입자 빼앗기 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에 대해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12월 기준 연도별 알뜰폰 가입자는 2018년까지 증가하다 2019년 줄어들었습니다.  지난해 4월 가입자 810만명으로 고점을 찍은 뒤 계..

      산업·IT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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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알뜰폰 5G 요금제 확대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망을 임대하고 있는 알뜰폰 5G 요금제를 대폭 확대한다. 이번에 5G 요금제를 출시하는 알뜰폰은 8개 사업자로, 자회사인 ‘미디어로그’와 ‘LG헬로비전’은 물론 ‘큰사람’, ‘스마텔’, ‘에넥스’, ‘에스원’, ‘코드모바일’이 이번 주 중 상품을 선보인다. ‘ACN’은 이달 중 출시 예정이다.출시 요금제는 ▲월 기본 데이터 9GB 소진 시 1Mbps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과 ▲기본 180GB 데이터 소진 시 ..

      산업·IT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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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벨록스, 3Q 누적 매출액 2,115억원…전년比 162%↑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유비벨록스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2,115억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억원, 당기순이익은 52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유비벨록스 관계자는 “계열회사들의 견조한 실적으로 올해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팅크웨어의 양호한 실적 달성 및 과거 대규모 영업손실을 지속했던 종속회사 라임아이의 영업손실 폭을 개선하는 등 사업역량 강화 및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 ..

      증권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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