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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다올인베스트 지분 52% 인수…15번째 자회사 편입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우리금융지주가 다올인베스트먼트 경영권 지분 52%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우리금융은 3월 23일로 예정된 다올인베스트먼트 정기주주총회일에 거래를 종결하고 15번째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다올인베스트먼트는 우리나라 1세대 벤처캐피탈인 한국종합기술금융(KTB네트워크)에 뿌리를 둔 선도업체로, 지난해 말 기준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이번 인수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종합금융 그룹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

      금융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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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H&M, 코로나에 폐점 러시…한국도 시작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글로벌 톱3 스파(SPA)브랜드로 꼽히는 H&M이 한국 첫 번째 진출 매장인 서울 명동 눈스퀘어점을 폐점키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심각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문다애 기자 단독 보돕니다. [기자] 서울시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H&M 명동 눈스퀘어점. ZARA, 유니클로와 함께 스파(SPA) 브랜드 ‘톱3’로 꼽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지난 2010년 한국에 진출하며 처음으로 연 매장입니다.총 4층, 2,600㎡ 규모로 국내 ..

      산업·IT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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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코로나에 명동상권 몰락…H&M 한국 첫 매장 닫는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로나19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가 몸집 줄이기에 나선 가운데, 한국에서도 첫 폐점 매장이 나왔다. H&M은 이달 명동에 위치한 명동 눈스퀘어점을 닫기로 했다. 명동 상권의 몰락으로 더 이상 영업이 어려워지자 ‘한국 첫 진출 매장’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매장임에도 폐점을 결정했다. H&M은 이달 30일을 마지막으로 명동 눈스퀘어점의 영업을 종료한다고 21일 밝혔다. H&M은 ZARA, 유니클로와 함께 업계 '톱3'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산업·IT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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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정육각, 대상 초록마을 품었다…900억에 인수

      SEN 경제라이브

      2022-03-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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