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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가상계좌 실제 입금자 확인…보험료 대납 막는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내년부터 보험료 수납을 위해 만든 가상계좌에 보험료를 입금한 사람이 실제 보험계약자인지를 보험사가 확인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은행업계와 보험사 가상계좌 내부통제 개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보험사와 은행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업무협약을 맺고, 가상계좌의 실제 보험료 입금자가 누군지 확인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보험사는 은행으로부터 부여받은 가상계좌로 보험료가 들어오면 개별 고객의 보험료로 인식한다. 제도 개선 배경에..

      경제·사회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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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플러스]세틀뱅크 “국내 넘어 글로벌 핀테크기업 될 것”

      핀테크의 발달로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물건을 살 수 있게 됐는데요. 특히 간편현금결제 서비스의 경우 카드가 없어도 계좌만 있으면 스마트폰을 통한 결제가 가능해 인기가 높습니다. 오늘 IR플러스에서는 간편현금결제 시장에서 국내 1위를 지키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세틀뱅크’를 만나봅니다. A씨는 지갑을 집에 두고 왔지만 자신의 은행 계좌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둔 덕에 커피를 사 마실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서비스가 바로 ‘간편현금결제’인데요. 세틀뱅크는 간..

      증권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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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틀뱅크, 올해 반기 영업익 전년比 30% 늘어

      코스닥 상장사 ‘세틀뱅크’는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이 320억원·영업이익 72억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세틀뱅크의 2019년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에 비해 20% 늘어난 16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37억원·당기순이익은37% 늘어 34억원을 달성했다. 반기 누적 실적 또한 매출액 320억원·영업이익 72억원·당기순이익 6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 30%, 25% 성장했다.세틀뱅크 측은 이번 실적 성장에 대해 “주요 서비스인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부문에서..

      증권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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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틀뱅크,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절차 착수

      핀테크기업 세틀뱅크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세틀뱅크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144만 7,000주(신주 92만 7,000주·구주 52만 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4만4,000원~4만9,000원이다. 총 공모금액은 636억원~709억원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이달 27일~28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7월 4일~5일 공모청약을 실시해 7월 내 코스닥 입성을 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은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지난 2000..

      증권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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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틀뱅크, 상장예비심사 통과… 코스닥 상장 초읽기

      민앤지는 자회사 세틀뱅크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000년 설립된 세틀뱅크는 전자금융 및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핀테크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간편현금결제·가상계좌·펌뱅킹·PG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그 중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간편현금결제’란 결제 플랫폼상에 본인의 계좌정보 등록 후 결제 요청 시 패스워드, 생채인식 등의 간편 본인 인증을 거쳐 실시간 출금 이체되는 서비스다. 세틀뱅크는 현재 국내 대형 e-커머스와 대다수의..

      증권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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