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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경기도와 ‘신선한 식탁’ 업무협약…3년간 6억 원 기부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이마트가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 친환경 먹거리 지원 사업인 ‘신선한 식탁’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선한 식탁’은 이마트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푸드뱅크가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경기도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이마트는 매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을 기부할 계획으로 1년간 9,000여가구, 3년간 총 27,000여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사업의 첫 시작으로 경기도산 농산물 감자, 냉동옥수수,..

      산업·IT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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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민 69%, 고위공직자 부동산 임대사업자 겸직금지 “적절”

      [서울경제TV=임태성 기자]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고위공직자 부동산 임대사업자 겸직금지 방안에 대해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도는 지난 1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에서 검토 중인 4급 이상 공무원들에게 부동산 임대사업자 겸직을 금지시키는 방안에 대해 응답자의 69%가 ‘고위공직자는 부동산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치’라고 응답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면 이와 같은 방안에 대해 ‘개인에 대한 과도한 재산권 침해이므로..

      전국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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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민 86%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잘했다 긍정평가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경기도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0만원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경기도민 대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도는 지난 25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상황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86% 긍정평가를 내렸다고 29일 밝혔다.조사 결과 도민의 98%가 현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신청이 진행 중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참여 도민의 86%는 '잘했다'고 평가했다.도민들은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으면 슈퍼마켓(49%), 일반음식점(40..

      경제·사회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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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기본소득’에 경기 지역화폐 신청 60배 폭주

      [앵커]경기도가 모든 도민에게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역화폐 발급 신청자가 6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오늘(30일) 신청 홈페이지는 다운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는데요. 업계에선 지역화폐를 3개월안에 사용해야하는 만큼 상권이 활기를 띌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설석용 기자입니다.[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재난기본소득’ 지원을 결정한 뒤 지역화폐 신규 발급 신청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지난 24일 이 지사가 4월부터 경기도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뒤 경기지역화폐 신규 발급..

      경제·사회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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