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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 4사-고용부, 대국민 안전보건 향상 공동 캠페인 개최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SKT, SKB, KT, LG유플러스 등 통신4사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통신4사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차량 공동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통신4사가 대국민 안전보건 의식 향상을 위해 업무용 차량 총 3,500대에 캠페인 핵심 메시지를 부착해 운행하는 형태로 전개되며 12월부터 6개월 이상 지속할 예정이다.핵심 메시지는 안전을 위한 우리를 WE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정착, 출근에서 퇴근까지, 입직에서 퇴직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대한민국 등이다..

      산업·IT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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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에이블스쿨' 배출 디지털 인재 고용부 '해커톤' 2회 연속 대상 수상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KT가 자사의 청년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 교육생들이 고용노동부 주관 IT경진대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해커톤에는 KT를 비롯한 전국의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기관 출신 소프트웨어 인재 300 여명이 65개 팀으로 참가했다.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진행된 지난 28일의 최종 본선에서는 총 8개 팀이 경합을 벌였고,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멘토스'팀과 장려상을 수상한 '도로See'팀은 모두 올해 에이블스쿨 2기에 참여하고 있는 교육생으..

      산업·IT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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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량 폭증’ 기업, 주 52시간 예외 허용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오늘(31일)부터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규칙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주 52시간 근무제 예외가 폭넓게 허용됩니다.이 개정안에 따르면 통상적이지 않을 정도로 업무량이 급증하고, 이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 사업에 중대한 지장이나 손해가 있을 때 연장근로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또,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가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연구개발이나 인명보호,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도 연장근로가 가능해집니다.고용노동부는 특별연장근로 시간은 원칙적으로 1주에 12시간을 초과하지..

      경제·사회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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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방송·금융 등 52시간제 본격 시행

      주 52시간제가 버스, 방송, 금융 사업장 300인 이상의 경우에 1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주 52시간제를 시행하면서 26개였던 특례 업종 중 보건업 등 5개 제외한 21개 업종을 특례에서 제외했다. 이들 21개 업종에 대해서는 1년 간 주52시간제를 유예하기로 한 것이다.  대표적인 업종이 노선버스, 대학 등 교육서비스, 음식점 및 주점업, 방송, 금융업 등이다. 즉,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지난해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 2,500여개가 주52시간제 틀 내에 들어간 데 이어 오는 7월부터는 ..

      산업·IT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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