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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워치] ‘스승과 제자’ 펩-메시, 나란히 코로나19 성금 기부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와 영국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각 100만 유로를 기부했습니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13억원이 넘는 금액입니다.메시가 기부한 100만유로는 자신의 소속팀이 있는 바르셀로나의 대학 병원 한 곳과 고향인 아르헨티나 병원에 나뉘어 전달됐습니다.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바르셀로나 의대에 100만 유로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과르디올라 감독과 메시는 과거 스승과 제자로 FC 바르셀로나의 전성시대를 이끌었습니다. 이들은 감독과 팀의 에이..

      경제·사회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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