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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새 회장’에 ‘외부 출신’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내정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외부 출신'인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으로 낙점됐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3일 숏리스트 후보군 4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한 뒤 임종룡 전 위원장을 차기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했다.임 전 위원장은 후보 가운데 유일한 관료 출신이다. 행정고시 24회에 합격해 재정경제부에서 금융정책국 은행제도과장, 증권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1차관과 국무총리실장을 거쳐 2013년부터 2015년 초까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지낸 뒤..

      금융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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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쎈뉴스]관치논란 '최절정'에 달한 우리금융 회장 선발전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오늘(27일)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의 윤곽을 볼 수 있는 숏리스트가 발표됩니다. 현재로서는 3명이 유력후보로 점쳐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후보자 선정을 앞두고 또다시 관치논란이 최절정에 달했습니다. 보도에 김수빈 기자입니다.[기자]우리금융지주를 이끌 차기 회장의 유력후보권이 오늘(27일) 결정됩니다.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오늘 오후부터 서울 모처에서 지난 18일 선정했던 후보 8명 가운데 3명으로 압축하는 숏리스트를 최종 결정합니다.현재 유력후보로는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금융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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