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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신한은행 채용비리' 조용병 징역 3년 구형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채용비리 관여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게 검찰이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오늘(18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채용 절차에 대한 조용병 당시 신한은행장의 권한은 공개 경쟁 채용의 본질에 벗어나서 행사될 수 없다고 봐야 한다"며 "이는 정관계 인사의 지시를 받거나 기업으로부터 로비를 받은 것과 똑같다"고 말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비교적 높은 연봉과 높은 고용 안정성으로 청년층이 가..

      금융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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