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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점업, 생계형 적합업종 신청 대신 대기업과 상생 ‘맞손’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대기업 출점을 강제적으로 막는 대신 대기업 22개사와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 도입 후 첫 번째 자율상생사례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는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와 대기업 22개사가 참여하는 음식점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한 대기업은 ㈜놀부, ㈜농심, ㈜농협목우촌, ㈜더본코리아, 동원산업㈜, 롯데GRS㈜, 본아이에프㈜, ㈜삼천리ENG, ㈜신세계푸드, ??..

      산업·IT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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