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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를 가다③] 버려진 늪지대가 관광지로…마을살리기 눈길

      [앵커]파주시가 낙후된 원도심과 읍면동 단위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파주형 마을살리기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기존 도시재생 방식과는 달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동네를 꾸밀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선 건데요. 마을 사람들은 손수 가꾼 마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주민들간 끈끈한 공동체 의식까지 생겼다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설석용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기자]파주의 한 마을회관 옆에 다양한 채소와 꽃이 심어진 정원이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꾼 텃밭으로, 서..

      부동산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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