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카카오 CA협의체, 경영쇄신委 두기로…"김범수, 위원장 맡아 변화 주도"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카카오 CA(Corporate Alignment)협의체는 13일 김범수·정신아 공동의장을 비롯해 13개 협약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협의회를 열었다. CA협의체는 카카오 그룹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독립 기구다.이 날 회의에서 CA협의체는 신규 투자 집행 및 유치, 지분 매각, 거버넌스 변경 등에 대한 프로세스를 강화해 시행하기로 했다.협약 계열사는 최종 의사결정 전 CA협의체 각 위원회의 리스크 검토를 받고, 준법과신뢰위원회 보고를 거친다는 원칙을 수..

      산업·IT2024-02-13

      뉴스 상세보기
    • 카카오 CA협의체, ‘김범수·정신아’ 투톱 체제 개편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가 그룹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 'CA협의체'를 개편해 내부 통제를 강화합니다.기존 자율경영 기조에서 벗어나 CA협의체 산하에 각 분야별로 위원회를 두고 '따로 또 같이' 경영 체제로 변화를 꾀하는 겁니다.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은 오늘(2일) 13개 협약 계열사 CEO들과 회의를 열고 새로운 CA(Corporate Alignment)협의체 구성을 발표했습니다.CA협의체는 그룹의 독립기구로 카카오 그룹 내부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조직입니다.새 CA협의체는 기존의..

      산업·IT2024-01-02

      뉴스 상세보기
    • 카카오, CA협의체 개편…김범수·정신아 공동의장 체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는 2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 13개 협약 계열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새로운 CA(Corporate Alignment)협의체 구성을 발표했다. CA협의체는 그룹의 독립기구로 카카오 그룹 내부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조직이다. 변경되는 CA협의체는 기존의 자율 경영 기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카카오로의 변화를 가속하기 위해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 정신아 대표이사 내정자가CA협의체 공동 의장을 맡는다. 협의체에는 김범수 의장이 직접 맡고 있는 경영쇄..

      산업·IT2024-01-02

      뉴스 상세보기
    • 카카오 준신위 첫 활동…“내부통제 틀 잡겠다”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 그룹 쇄신을 위한 외부 기구인 ‘준법과 신뢰 위원회’(준신위)가 오늘(18일) 첫발을 뗐습니다.대법관 출신 김소영 위원장은 서울 삼성동 이지빌딩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카카오 계열사들의 준법 경영을 강조했습니다.김 위원장은 “준신위 목표는 단순히 카카오의 잘못을 지적해 현재의 위기를 넘기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카카오가 앞으로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준법과 내부 통제의 틀을 잡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카카오 준법경영, 신뢰경영 원칙..

      산업·IT2023-12-18

      뉴스 상세보기
    • ‘새바람’ 카카오, 상생안·인적 쇄신 카드 꺼냈다

      [앵커]카카오가 최고경영진을 교체하며 인적 쇄신에 돌입했단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이어 논란이 됐던 카카오택시의 수수료 인하에 합의하는 등 카카오 혁신안이 본격 가동되는 모습입니다. 오늘 윤혜림 기자와 함께 카카오의 새로운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기자]네, 안녕하세요.[앵커]카카오가 새로운 대표 내정자를 발표했습니다. 카카오가 내정자를 두고 회사 사업과 서비스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고 밝혔는데, 그간 어떤 행보를 걸어왔는지 궁금합니다.[기자]카카오의 새로운 수장 자리를 맡게 된 인물은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입니다...

      산업·IT2023-12-1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김범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김범수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