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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건설협회, 김정우 신임 조달청장 초청 차담회 개최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대한건설협회가 9일 김정우 신임 조달청장 취임을 맞아 '조달청장 초청 건설업계 차담회'를 개최했다.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김 신임 조달청장과 건설업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공공사 자재단가 적용개선, 관급자재 납품자설치 관련 개선, 업역개편에 따른 합리적 기준 마련, 장기계속공사 추가비용 등 적정공사비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김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전 국가적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 조달청의 역할에 기대가 크고, 앞으로 건설업계의 현안과제를 함께 공유하고 ..

      부동산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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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조달청장 “최저가 탈피…온기 확산”

      [앵커]오늘부터 업무에 돌입한 김정우 신임 조달청이 조달 정책의 온기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임 일성을 밝혔습니다.이와 함께 첫발부터 중소기업과의 소통강화에 나섰습니다. 정훈규기자입니다.[기자]김정우 신임 조달청장이 부임 후 첫 일정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았습니다.김 청장은 “중소기업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면서 가장 먼저 중기중앙회를 찾은 이유를 밝혔습니다.[싱크] 김정우 조달청장“조달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중소기업인들의 말씀을 많이 듣고 정책에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김정우 ..

      산업·IT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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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위 소득 증가세 둔화…통합소득 격차 감소

      최상위층의 소득 증가세가 둔화한 반면 중상위·중하위층의 소득 증가세는 확대되며 통합소득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합소득은 근로소득과 종합소득을 합친 것으로, 사실상 근로소득자와 자영업자 등 개인의 전체 소득을 의미합니다.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2018 귀속년도 통합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위 0.1% 소득자의 통합소득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4.29%에서 2018년 4.15%로 0.13%포인트 줄었습니다. 상위 1% 소득자의 비중도 같은 기간 0.2%포인트 줄어들어 ..

      경제·사회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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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0.1% 소득점유율 올랐지만 세부담 비중 감소”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최상위 0.1%가 벌어들이는 근로소득이 40% 늘어나 전체소득에서 점유하는 비중은 높아졌지만, 전체 결정세액에서 차지하는 세 부담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상위 0.1% 소득자의 근로소득과 통합소득은 2013년에 견줘 모두 40% 안팎으로 증가했고, 그에 따른 소득 점유 비중 역시 0.2%포인트, 0.5%포인트 커졌습니다.   이에 반해 근로소득과 통합소득의 결정세액 점유 비중은 같은..

      경제·사회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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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소득 상위 0.1%, 하위 27%만큼 번다

      통합소득 상위 0.1%에 속하는 2만2,000여명이 하위 27% 구간인 629만5,000명만큼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국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위 0.1%의 총 소득은 33조1,000억원이었습니다.   이는 하위 27%의 총 통합소득 약, 34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통합소득은 근로소득과 종합소득을 합친 것으로, 사실상 근로소득자와 자영업자 등 개인의 전체 소득을 의미합니다.   김정우 의원은 “근로소득과 사업..

      경제·사회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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