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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도 교류의 상징 ‘허왕후’, 문화예술 콘텐츠로 부활

      [김해=김서영기자] 고대 한국과 인도 간 교류의 상징인 ‘허왕후’가 두 나라의 문화예술 콘텐츠로 부활했다. 19일 김해시에 따르면 인도 예술인들이 만든 허왕후 뮤지컬이 지난 13일 인도 뉴델리에서 무대에 올랐다.삼국유사 허왕후 이야기를 토대로 한 2시간30분 분량의 뮤지컬 ‘레전드 오브 스리라트나 공주’의 연출, 극본, 출연 등 모든 제작과정은 인도 문화예술인에 의해 이뤄졌다. 한국에서 허왕후를 소재로 한 드라마, 뮤지컬 등이 제작된 적은 있지만, 인도에서 인도인에 의해 뮤지컬로 만들어지기는 이번..

      전국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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