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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K사건 그 후①]채널A 기자는 왜 유시민을 표적취재했나

      [편집자주] 지난 1일 MBC가 채널A 기자 이모씨가 특정 검사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이철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이하 밸류) 대표 측에 ‘유시민 비위를 제보하라’고 협박과 회유를 반복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 보도는 ‘검언유착’ 논란으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별도로 MBC가 보도 과정에서 징역 14년6개월을 선고받은 범죄자의 인터뷰를 그대로 실어주는 게 과연 정당한가에 대한 반론도 제기되는 상황이다.[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서울경제TV는 이들 사이에 얽힌 친분관계의 실체와 사기업체 연..

      탐사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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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종 “우리에게 진짜 영향 미치는 日 전략물자 ‘손 한 줌’”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데 따른 영향에 대해 “‘손 한 줌’ 된다”고 말했다.김 차장은 12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1,194개 전략물자 중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게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는 않다”며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가 당장 국내 경제에 미치는 타격은 크지 않다고 해석했다.그러면서 김 차장은 우리 정부의 대응 전략에 대해서는 일본 역시 한국에 의존도가 높아 우리도 대응할 카드가 충분하다고 시사했다. 대표적으로 김 차장은 “일본의 수출규..

      경제·사회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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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종 “美, 한일갈등이 공조에 도움안된다 크게 공감”

      3박 4일간의 방미일정을 마친 김현종(사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3일(현지시간) 귀국길에서 미국이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한일 갈등이 한미일 공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대해 크게 공감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저는 미 행정부, 의회, 싱크탱크 등 여론 메이커들을 만나서 일본의 일방적인 조치가 부당하고 이 부당한 조치가 한미일 안보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만난 모든 사람은 이..

      경제·사회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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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종 “한미일 고위급협의에 한미 적극적…일 소극적”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한미일 고위급 회담에 일본이 소극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종 차장은 현재 일본 수출 규제 조치의 부당함을 알리고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입니다.   방미 첫날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과 회동을 가진 김 차장은 이후 기자들을 만나 “미국 역시 일본의 조치로 촉발된 한일 갈등이 원만하고 신속하게 해결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미국 측 고위급 관료가 아시아 쪽으로 출장을 가는 김에 한미일 고위급 관리들이 회담을 하려고 했는데, 적..

      경제·사회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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