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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재팬] "추석대목때 따끔 혼내자", "이마트 아웃" 댓글 '부글부글'

      [앵커]이마트가 직원들에게 ‘NO JAPAN’ 배지를 떼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불매운동을 막아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750개 시민단체가 모인 아베규탄 시민행동 등 시민단체들이 이마트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지난 월요일 저녁 뉴스 보도는 유튜브에서 무려 143만회 조회를 기록하는 등 국민들의 관심이 무척 뜨거운 상황입니다. 이 레포트에 달린 댓글 수는 무려 6,100개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유튜브 댓글에 담긴 국민들의 목소리를 문다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다애 기자의 보도입니다.  ..

      산업·IT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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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NO 재팬]“신세계백화점·이마트24도 불매” 들끓는 여론

      [앵커]이마트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일본 불매운동을 저지하며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마트를 불매하겠다고 나섰으나 이마트는 여전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 여론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마트뿐만 아니라 계열사인 이마트24와 노브랜드, 같은 신세계그룹에 속한 신세계백화점도 불매하겠다고 나선 상태입니다. 보도국 문다애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앞서 보신 레포트에서 알수 있듯이 댓글이 3일도 안돼 무려 6,000여개가 달렸다고요? 앞서 지난 금요일에 보도된 첫번째 레포트에도 6400여개의 ..

      산업·IT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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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재팬]“이마트, 어느 나라 기업이냐“ 펄펄 끊는 여론

      이마트가 노조의 자발적인 일제 불매운동을 막아서며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이마트가 한국 기업으로서 이 시국에 왜 이런 행보를 보이며 긁어부스럼을 만드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서울경제TV가 지난 3일 보도한 이마트 영상은 하루만에 조회수가 112만회를 돌파한 가운데 5,000여개 댓글에는 대부분 이마트를 비판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네티즌들은 이마트에 대해 “나라야 죽던 말던 돈이나 벌면 그만 이라는 이완용 같은 기업”이라며 “국민분위기를 역행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

      산업·IT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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