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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다케다 아태지역 18개 의약품 사업 인수 완료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셀트리온은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 (이하 다케다)의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6월 셀트리온은 다케다로부터 아태지역의 18개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제품 자산을 총 2억 7,830만 달러(한화 약 3,074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싱가포르에 새로 설립한 자회사 ‘셀트리온 아시아태평양’ (이하 셀트리온APAC)을 통해 이번 인수 작업을 진행했다.셀트리온APAC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 태..

      산업·IT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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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證 “셀트리온, 글로벌 종합제약사로 도약”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SK증권은 17일 셀트리온에 대해 “다케다 제약의 Primary Care 아태지역 부문을 인수하며 글로벌 종합제약사로 도약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지난주 일본 다케다제약의 Primary Care 아태지역 사업부를 3,324억원에 양수하기로 계약했다”며 “양수 대상은 Primary Care 사업부의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브랜드 12개와 일반의약품 브랜드 6개의 특허·상표·허..

      증권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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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다케다제약 아태지역 사업 인수…3,300억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셀트리온이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 제품 사업권을 인수했습니다. 셀트리온의 첫 대형 인수합병(M&A)으로 규모는 3,300억원에 달합니다.이번 인수로 셀트리온은 한국, 태국, 대만, 홍콩, 호주 등 아태지역 총 9개국 시장에서 다케다제약이 판매 중인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브랜드 18개 제품의 특허, 상표, 판매 권리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들 제품은 9개 지역에서 2018년 기준 1억4,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0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nbs..

      산업·IT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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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日 다케다 M&A…증권가 연이은 ‘호평’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셀트리온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 일본 다케다제약과의 대형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 속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높여 잡고 있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사업부문의 R&D 역량 강화를 위해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Taked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AG)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을 3,324억원에 인..

      증권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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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대우“셀트리온,종합 제약사로 성장…목표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미래에셋대우는 12일 셀트리온에 대해 “일본 1위 제약사 다케다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의약품 사업부문을 인수로 바이오시밀러 회사에서 종합 제약사로 도약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26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올렸다.  김태희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전날 일본 1위 제약사인 다케다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의약품 사업 부문을 양수했다고 밝혔다”며 “인수가는 3,324억원으로, 셀트리온은 이번 인수로 한국과 호주, 대만, 태국, 홍콩,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

      증권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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