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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의,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 개선과제’ 17건 정부 건의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개선과제' 건의에서 ▲ 배당제도 합리적 개선 및 자사주 활용 주주환원 확대 ▲ M&A 활성화 및 금융기업 가치 제고 ▲ 밸류업 가이드라인 불확실성 해소 등 총 17건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법무부 등 소관부처 및 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먼저 건의서는 배당소득에 대한 이중과세 문제 해소를 주장했다. 현행법상 기업이 법인세를 내고 남은 이익의 일부를 배당하면 배당받은 주주는 소득세를 추가로 납부하는 이중과세가 이뤄진다...

      산업·IT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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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의, '킬러‧민생규제 개선과제' 정부 전달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오늘(22일) 기업활력과 국민편익 제고를 위해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합리화하고 해외보다 과도한 규제를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대한상의는 지난 1분기 동안 주요기업, 지방상의, 주한외국상의를 통해 발굴한 ‘2024년 킬러․민생규제 개선과제’를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건의서에는 킬러규제(58건)와 민생규제(9건), 해외보다 과도한 규제(33건) 등 100개의 규제개선 과제가 담겼습니다.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데 법‧제도가 미비해 투자애로를 겪거나 과도한 행정절차로 기업부담이 큰 사례..

      산업·IT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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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연임…“창의적 경영환경 조성”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제25대 회장으로 재선출됐습니다. 대한상의는 오늘(2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현 회장인 최태원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습니다.최태원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다시 한 번 대한상의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기업의 창의적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혁신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최 회장은 “산업 전반에서 진행되고 있는 파괴적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도개선의 속도를 높이는 일에 매진하겠다”면서 “기업과 정부..

      산업·IT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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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기업·정부 팀플레이 해야”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20일 “기업과 정부가 국가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미래의 그림을 함께 그려나가는 팀플레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 센터에서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정부는 기업이 맘껏 뛸 수 있도적으로 제도적으로 판을 깔아주시고, 기업은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과감한 투자와 혁신 활동으로 성과를 이뤄내야 한다”고 경제 ..

      산업·IT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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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중공업, 신임 대표이사에 우태희 사장 선임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효성중공업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통해 우태희 사내이사(사장, 62세)를 중공업과 건설을 총괄하는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우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1984년)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1989년)와 미국 UC버클리대 경제정책 석사(2000년)를 거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 학위(2011년)를 받았다.   신임 우 대표이사는 행정고시 27회(1983년) 수석합격 이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실 산업정책 선임행정관(20..

      산업·IT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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