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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회 ‘주류교체’, 문재인 정부 본격 시험대 오른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4·15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여권이 완전한 한국사회 주류로 떠올랐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후 추진해왔던 각종 정부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4·15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63석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례대표 선거에서도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이 17석의 의석을 얻을 것으로 보여, 단독정당으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민주당의 아류정당인 열린민주당이 3석, 민주당의 우호세력..

      경제·사회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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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5 총선 야권 참패 전망…원인은 황교안 ‘리더십 부재’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4·15 국회의원총선거가 범여권의 압승으로 끝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리더십 부재가 야권 참패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15일 KBS 출구조사에 따르면 통합당과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은 107~130석에 그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은 155~178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따라 황 대표의 책임론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황 대표는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통합당에 합류할 때까지 총선을 진두지휘했다.황 대표는 총선 시작부터 ..

      경제·사회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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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업계 “중소기업 위한 21대 국회되길”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앵커]중소기업중앙회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시민당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과제를 전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21대 국회가 ‘중소기업 국회’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 [기자]중소기업중앙회가 오늘(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더불어시민당에 ‘제21대 총선 정책과제’를 전달했습니다.이 자리에는 우희종·최배근·이종걸 더불어시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포함. 중소벤처·소상공인 전문가 출신 김경만·이동주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국회의..

      산업·IT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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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위성정당 덩치 불리기 나서…현역의원 더시민 이적 논의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비례 위성정당' 덩치 불리기에 나선다.23일 민주당은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범여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민주당 현역의원 파견 방안을 논의한다.민주당은 22일 비공개최고위원회의에서 신창현, 이규히, 이훈 등 3명의 지역구 의원을 더시민으로 이적시키는 방안을 검토했다. 민주당은 비례대표 가운데 심기준, 정은혜, 제윤경, 최운열 의원까지 총 7명이 이동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민주당이 현역의원을 더시민으로 이적시키는 것은 비례대표 투표용지에서 상위순번을 받기 위해서다..

      경제·사회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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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겸, '손혜원·정봉주'의 열린민주당 합류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열린민주당에 합류했다. 열린민주당은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중심이 돼 창당한 정당이다.20일 정계에 따르면 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 공천심사 대상에 김 전 대변인이 포함됐다. 김 전 대변인 측은 시민들을 상대로 열린민주당이 진행하는 열린공천 선거인단 가입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열린민주당은 김 전 대변인 외에도, 남성 후보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주진형 전 한화증권 사장,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 서정성 광주남구의사회장..

      경제·사회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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