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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아이스크림 담합' 빙그레 등 빙과업체 임원 무더기 기소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검찰은 주요 빙과업체인 빙그레·롯데푸드·롯데제과·해태제과식품의 임원들이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19일 빙그레 법인과 빙그레 최모 시판사업 담당 상무, 롯데푸드 김모 빙과부문장, 롯데제과 남보 빙과제빵 영업본부장, 해태제과 박모 영업 담당 이사를 불구속 기소했다.빙그레와 롯데푸드는 2016년 2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제품 유형별로 판매가격을 인상하거나, 소매점 쟁탈 경쟁을 서로 하지 않기로 ..

      산업·IT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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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푸드,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파트너사 합류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푸드는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가 삼성전자의 멀티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 파트너에 합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하는 메뉴는 밀키트, 튀김류, 볶음밥류 등 총 26가지다. ▲유자소스 멕시칸 파히타 밀키트, ▲등심 통돈까스, ▲고기통교자, ▲롯데떡갈비 ▲제로미트 시리즈 등 24종과 떡갈비, 볶음밥, 통교자가..

      산업·IT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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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롯데푸드 합병 승인…식품기업 2위 도약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합병 결의안이 이달 27일 오전 10시에 열린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으며 양사 합병이 공식화 됐다. 27일 롯데에 따르면 양사는 7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롯데제과가 존속 법인으로서 롯데푸드를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이번 합병은 장, 단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롯데제과는 합병을 통해 중복된 사업이었던 빙과 조직을 통합하는 등 빙과 ..

      산업·IT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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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푸드, 2025년까지 판매용 배송차량 전기차로 전환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푸드가 업무용 차량에 이어 판매용 배송차량까지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하며 ESG 경영에 앞장선다. 롯데푸드는 전국 영업장의 판매용 배송차량을 2025년까지 100%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도입 규모는 159대로 올해 먼저 영업 반경이 상대적으로 짧은 수도권에 20대를 시범 도입했다.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나는 빙과 성수기를 앞두고 친환경 물류시스템 구축에..

      산업·IT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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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푸드, 롯데하이마트·LG전자와 프로모션 진행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푸드는 롯데하이마트·LG전자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전국 오프라인 지점의 LG전자 ‘오브제컬렉션’ 냉장고에 롯데푸드 Chefood와 파스퇴르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진열한다. 롯데푸드가 가전 전문매장인 롯데하이마트와의 컬래버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다. 오는 7월까지 전국 롯데하이마트 420여개 지점에서 LG전자의 ‘LG 디오스 얼음..

      산업·IT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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