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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밀맥주 ‘카스 화이트’ 선봬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오비맥주가 밀맥주 ‘카스 화이트(Cass White)'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카스 화이트’는 카스에서 선보이는 첫 밀맥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맥주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했다.‘카스 화이트’는 코리엔더의 향긋한 아로마가 가미된 부드러운 맛과 카스 특유의 상쾌함을 지닌 라거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밀맥주다.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며, 473ml캔과 슬릭 형태의 330ml캔 2종으로 출시된다. 카스 화이..

      산업·IT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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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량세에 수입 캔맥주 가격↓…국산은 올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수입 캔맥주 가격이 하락하면서 국산 캔맥주와의 가격 차이가 평균 1,000원 정도로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캔맥주 1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수입 캔맥주(500㎖ 기준) 가격이 2019년 상반기 3,375원에서 올해 상반기 3,165원으로 6.2%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산 캔맥주의 평균 가격은 2,135원에서 2,145원으로 0.5% 오르며, 지난 2년 동안 수입 캔맥주와 국산 캔맥주의 가격 차이는 1,240원에서 1,020원으로 줄었..

      산업·IT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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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표', 편의점 맥주왕 등극…카스·테라 꺾어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편의점 CU와 대한제분이 협업해 만든 수제맥주 ‘곰표 밀맥주’가 전통의 맥주 강호들을 모두 제쳤습니다. 곰표 밀맥주는 지난달 29일 위탁생산으로 월 300만개 대량 공급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카스와 테라, 하이네켄을 누르고 매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편의점에서 수제맥주가 대형 주류회사 제품을 누르고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곰표 밀맥주의 하루 판매량은 최대 15만개로, 지난해 대비 22.5배 늘었습니다.&..

      산업·IT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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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1분기 가정시장 1위 지켰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오비맥주와 대표 제품 카스가 2021년 1분기에도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지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2021년 1분기 가정용 맥주시장 판매량에서 약 52% 점유율로 제조사 중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순위에서는 ‘국민맥주’ 카스 프레시가 약 38%의 점유율을 기록, 2위 브랜드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굳건히 1위를 자리를 유지했다. ..

      산업·IT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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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매운동 '느슨'…日맥주 수입 5개월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다소 느슨해지며 일본 맥주 수입이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 일본 맥주 수입량은 지난해 보다 670% 늘어난 1,072톤으로,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9년 7월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로 같은 해 6월까지 9,000톤이 넘었던 일본 맥주 수입량은 9월 4톤까지 쪼그라들었고, 이후 증감을 거듭하다가 지난해 9월부터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는 불매운동 감소로 일본 맥주에 대한 판촉 행사..

      산업·IT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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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올몰트 붐업”…하이트진로, ‘맥스’ 접고 ‘켈리’ 올인

      SEN 경제라이브

      2023-06-15 (목)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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