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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관광객 잡아라”…이디야커피, '명동거리점' 오픈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이디야커피가 지난 18일 ‘명동거리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코로나 확산 이후 타격을 입었던 명동 상권에 3월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 방문객들이 지속 늘어나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3~4월 명동관광정보센터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으며 이 중 외국인은 86%를 차지했다.‘명동거리점’은 명동역에서 1분 내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 50평 규모의 단층 매장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거리 초입부에 위치했으며 매장을 이용하는 다국적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산업·IT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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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H&M, 코로나에 폐점 러시…한국도 시작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글로벌 톱3 스파(SPA)브랜드로 꼽히는 H&M이 한국 첫 번째 진출 매장인 서울 명동 눈스퀘어점을 폐점키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심각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문다애 기자 단독 보돕니다. [기자] 서울시 중구 명동거리에 위치한 H&M 명동 눈스퀘어점. ZARA, 유니클로와 함께 스파(SPA) 브랜드 ‘톱3’로 꼽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지난 2010년 한국에 진출하며 처음으로 연 매장입니다.총 4층, 2,600㎡ 규모로 국내 ..

      산업·IT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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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코로나에 명동상권 몰락…H&M 한국 첫 매장 닫는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로나19 여파를 견디지 못하고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가 몸집 줄이기에 나선 가운데, 한국에서도 첫 폐점 매장이 나왔다. H&M은 이달 명동에 위치한 명동 눈스퀘어점을 닫기로 했다. 명동 상권의 몰락으로 더 이상 영업이 어려워지자 ‘한국 첫 진출 매장’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매장임에도 폐점을 결정했다. H&M은 이달 30일을 마지막으로 명동 눈스퀘어점의 영업을 종료한다고 21일 밝혔다. H&M은 ZARA, 유니클로와 함께 업계 '톱3'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산업·IT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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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코로나19에 명동 추락…토니모리, 임료 12억원 ‘먹튀’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토니모리가 서울 명동 점포를 1년여간 무단으로 점유하고 12억원에 달하는 임료(賃料)를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이 드러났습니다. 토니모리는 코로나19로 명동상권이 쇠락하자 건물주에게 고지도 없이 영업을 종료한 후 건물주 몰래 점포를 뺐습니다. 건물주가 밀린 임료를 달라고 했지만 토니모리는 기존 가맹점주와의 채무관계가 정리되면 지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명동예술극장 인근에 위치한 토니모리 점포. 이곳은 당초 토니모리 가맹점으로 운영되던 곳으로, 지난해 4월 ..

      산업·IT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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